중국동향2019-05-23T08:13:10+09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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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지지하는 서구 기업들, 공범자로 워싱턴에서 비난받아 [ 2019-07-20 MASSIMO INTROVIGNE)
EATS | 2019.07.21 | 추천 0 | 조회 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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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 확산 막으려 유명 법사의 가르침를 금지한 중공 [2019-07-20선 신란 (沈心然)]
EATS | 2019.07.21 | 추천 0 | 조회 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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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이냐, 학업이냐? 中 정부 대학교에 보낸 최후통첩 [2019-07-19탕 완밍 (唐萬明)]
EATS | 2019.07.21 | 추천 0 | 조회 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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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?…보다 정치적일 것 요구받는 불교 [2019-07-18저우 샤오루 (周曉路)]
EATS | 2019.07.19 | 추천 0 | 조회 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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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건의 핏빛 진압 사건 기념일을 맞아 감시받고 있는 대학들 [2019-07-18리 밍쉬안 (李明軒)]
EATS | 2019.07.19 | 추천 0 | 조회 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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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난민을 박해하는 중국의 만행…비터 윈터의 신작 영화에서 폭로돼 [2019-07-18마시모 인트로빈(MASSIMO INTROVIGNE)]
EATS | 2019.07.19 | 추천 0 | 조회 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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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치스럽다!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용소를 지지하는 인권의 적들 [2019-07-17마시모 인트로빈(MASSIMO INTROVIGNE)]
EATS | 2019.07.17 | 추천 0 | 조회 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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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찰 옥죄기에 나선 지역 관리들의 실상: “시진핑의 명령이면 우리는 다 따른다!” [2019-07-15안 신 (安心)]
EATS | 2019.07.15 | 추천 0 | 조회 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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톈진 교구 주교, 주교직 박탈 협박으로 애국회 가입 강요받아 [2019-07-14왕 궁 (王公)]
EATS | 2019.07.15 | 추천 0 | 조회 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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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서부의 모스크 훼손 캠페인으로 후이족 무슬림의 불안감 높아져 [2019-07-13마 샤구 (馬夏古)]
EATS | 2019.07.15 | 추천 0 | 조회 1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