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교회는 지난 30여년간 100만 성도에서 7000만 성도로 성장했습니다.

이것은 2000년 교회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로서, 중국이 머지 않아 세계선교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합니다.

그러나 이 전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‘건강한 신학’과 ‘건강한 교회’라는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.

왜냐하면 건강한 신학이 없이는 건강한 교회가 세워질 수 없고, 건강한 교회가 없이는 지속적인 부흥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
그러므로 ‘성경에 기초한 건강한 신학교육’이야말로 중국이 세계선교를 담당할 제사장나라가 되는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동아시아신학원 (EATS)은 바로 이 일을 위해 세워진 신학원입니다.

원장 이요한